우리의 쾌적하고 원활한 음주 문화를 위해 꼭 지켜주세요.

[드링킷] 술자리, 이것만은 피하자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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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는 정말 늘 즐겁기만 할까? 당연히 아니다. 마음 맞는 친구와 술 마시며 웃고 떠들 땐 술이 곧 삶의 비타민이 되어주는데, 재밌게 즐기려고 참석했다가 되려 스트레스만 받았던 경험이 다들 있을 것! 도대체가 왜 술자리에서의 매너를 지켜주지 않냔 말이다. 우리의 쾌적하고 원활한 음주 문화를 위해 피해야 할 것들을 모아봤다.


최악으로 꼽히는 술자리 언행 TOP 5


1. 안주 마음대로 결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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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뭐 쪼잔하게 안주 하나로 그래?'


이럴 수 있지만 술이 단 이유는 안주 덕도 있다. 아니, 사실 술보다 안주 결정이 더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다.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철.저.한 상의 끝에 결정해야 하는 꽤 중요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종종 상의도 없이 안주를 미리 주문해 놓거나, 혼자 메뉴판을 보더니 '그냥 짬뽕탕이나 먹자?'라고 단정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하루 종일 오늘 술과 함께 먹을 안주만 생각하며 열심히 일했는데, 이럴 때 어이가 없다.



2. 상대의 주량 무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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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술에 약해서요, 조금만 부탁드릴게요.'

'엉? 무슨 소리야~ 사회생활이 몇 년째인데!'


나의 사회생활 태도를 운운한다. 사람의 신체 조건은 모두 다르다는 것. 함부로 상대의 상태를 단언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원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권하지 않는 것이 예의!


빨리 취해봤자 술자리만 일찍 끝날 뿐 서로에게 전혀 이익 없는 행동이다. 서로의 주량을 존중하고 각자의 페이스대로 마실 때 비로소 상부상조, 서로 만족하는 술자리가 될 수 있다.



3. 업무 이야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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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분위기 회의?


가볍게 한 잔씩 하고 집에 들어가자 하여 피로나 풀 겸 갔더니, 의견을 달라 하신다. 물론 짧다면 흔쾌히 하겠지만, 한참 웃고 떠들다가도 '근데 이번 건 말이지..'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분위기는 얼어버린다.


함께 간 동료들은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으며 이미 18시, 퇴근시간과 함께 업무의 기능을 잊어버린 우리의 뇌는 브레이크 타임으로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퇴근 후 가지는 술자리에선 모두 업무 이야기를 지양하자.



4. 듣기 싫은 말 계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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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선배가 주는 술 다 마셨어~'


업무 이야기와는 별개로, 술자리에서 특히 훈수가 끊이질 않는 유형이 있다. 라떼는 말이야, 부터 연애·결혼 등 평소엔 1도 안 챙겨주다가 술만 들어가면 내 걱정을 해주는 존재들이 있다.


술자리에서 싸움도 사실 다 이런 안 좋은 술 버릇에서 발생한다. 상대가 싫어할 만한 주제는 아예 꺼내지 않는 건 어떨까? 목구멍까지 올라와도 꾹 꾹 눌러 담자. 괜한 오지랖은 오히려 상대와 나의 관계만 해칠 뿐 도움이 전혀 되지 않으니까. 상대가 꺼려 할 이야기인지 판단이 안 설 땐 그냥 들어주기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



5. 집에 못가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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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잔만 더 하고 가지 그래~'


귀가를 방해하는 행위는 여러 유형이 있다. 먼저 혼자 만취해서 다른 사람이 집에 가는 것을 극구 말리는 타입부터 보자. 이들은 남들 다 피곤할 때 혼자 흥을 주체하지 못하여 2차, 3차까지 이끌고 다닌다. 친구 사이에선 가볍게 무시하면 되지만 직장이나 동아리 등에선 참으로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또 다른 유형은 인사불성의 상태로 자신의 몸을 스스로 가누지 못하는 유형이다. 버리고 갈 수도 없고 챙기려니 피곤하다. 이 경우 여러 명이라면 정말 다행이지만 만일 혼자 상대를 챙겨야 한다면 꽤나 골치 아픈 상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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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교양을 갖춘 현대인에게 음주 매너는 필수 아니겠는가!


이유진 에디터 yujina03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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