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 95억원 추가융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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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상남도가 농어촌진흥기금 2차 융자지원 대상자 455명을 확정하고 95억원을 융자·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경남도는 1차로 기금 210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농어어업인 경영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에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자는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단체이며, 코로나19 '확진' 또는 '격리(해제포함)'된 농·어업인이나 코로나19로 인한 농·수산물 소비 감소, 개학연기로 학교급식 납품 불가에 따른 농수산물 판로 차단 등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 등을 우선선정 대상으로 시·군 농정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융자지원 농어촌기금은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 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이용 가능하며, 확정 대상자는 해당 시·군 농협은행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한도는 최대 개인 3000만원, 법인과 생산자단체 5000만원이다. 금리는 연 1%이며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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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1995년도에 설치돼 지금까지 1108억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그동안 3만7305명의 농어민들에게 누적 8217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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