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키드밀리가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과거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일화를 전했다. / 사진=SBS 보이는라디오

래퍼 키드밀리가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과거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일화를 전했다. / 사진=SBS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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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래퍼 키드밀리가 데뷔 전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다는 이력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래퍼 스윙스와 키드밀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키드밀리는 스윙스와의 관계에 대해 "동네에서 술을 자주 마시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스윙스는 "8년 전에 (키드밀리를) 알았다"며 "이 친구가 교복을 입을 때 처음 만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예술적인 감각이 느껴졌다. 처음부터 그걸 느꼈는데, 지금은 멋있게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키드밀리는 래퍼 데뷔 전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적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예선에서 전 시즌 우승자와 맞붙었다"며 "광속 탈락하고 멘탈이 나가서 그만뒀다"고 말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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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키드밀리는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TN'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3', '쇼 미 더 머니8'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려왔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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