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30일까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30일까지 농특산물 인터넷 판매 사이트인 ‘자연속愛’에 친환경농산물 코너를 마련하고 3종 꾸러미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와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공동으로 극복하기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를 시작했다.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는 실속형, 종합형, 선택형 3종으로 유기농 쌀, 무, 양파, 방울토마토, 서리태, 새송이 버섯, 생표고, 찹쌀 등 8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만 원~3만5000원이며 선택형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으로 구성할 수 있다. 택배비와 카드수수료는 무료다.
앞서 군은 지난달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판매를 진행해 2000만 원 상당의 꾸러미(1000세트) 공동구매를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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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균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농산물 1000세트 공동구매 계획에 협조해주신 군청 공직자, 관내 관계기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차 친환경농산물 인터넷(자연속愛) 판매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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