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사진='미운 우리 새끼' 캡처

최강희가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사진='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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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최강희가 출연해 동안 비결을 털어놨다.


이날 최강희가 등장하자 엄마 패널들은 "나이를 아예 안먹는 것 같다", "긴 머리가 훨씬 더 이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쏟아지는 칭찬에 얼굴이 약간 붉어진 최강희는 "여기 나오려고 파마했다"고 수줍게 밝혔다.

서장훈은 "동안을 유지하는 본인만의 비결이 있냐"고 물었고, 최강희는 "잠을 정말 잘자고, 물은 정말 안마시는데 마시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물이 정말 안넘어가서 물 한 통을 들고 다니며 숙제처럼 마신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옆에서 듣고 있던 신동엽이 "술은 꿀떡꿀떡 잘 넘어가는데 물은 왜 그렇게 안넘어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동엽이 "드라마 때문에 나온 거 맞죠"라고 묻자 최강희가 조그맣게 "맞아요"라고 수긍했다. 서장훈이 "배역이 굉장히 독특하다고 들었다"며 드라마에 대해 묻자, 최강희는 "국정원 요원으로 등장한다. 제목은 '굿 캐스팅'"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믹, 액션, 휴먼 드라마"라고 최강희가 설명하자, 신동엽은 "수홍 어머니는 피가 철철 흘러나오는 걸 좋아한다"라고 밝혀 패널들과 최강희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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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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