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OST 부른 조정석 "'아로하' 이렇게 사랑받을 줄 몰라"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배우 조정석이 '슬의생' OST '아로하'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정석은 16일 소속사 잼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드라마를 위해 부른 노래인데 이렇게 사랑받을 줄 몰랐다.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라며 "요즘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많은 분들이 아끼는 곡을 직접 부르고 연기자들과 합주하고 있는데, 새로운 경험이라서 즐겁고 행복하다. 이 기운이 많은 분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정석이 부른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세 번째 OST '아로하'는 발매한지 20일 만인 오늘(16일)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아로하'는 혼성그룹 '쿨'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조정석의 따뜻한 분위기와 감미로운 목소리가 듣는이의 설렘을 자극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한편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20년 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정석은 간담췌외과 교수 이익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