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탑그룹,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기부’ 동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중견건설그룹인 유탑(회장 최석)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성금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16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상원)에 따르면 유탑그룹은 이날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정병동 유탑건설 사장, 서대석 서구청장, 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한편 유탑그룹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서구지역 돌봄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5개 구에 순차적으로 나눔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유탑 소유 상가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2개월간 임대료를 50% 인하하는 등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분담에 동참하기도 했다.
정병동 유탑건설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모두가 기다리는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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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나눔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유탑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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