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 코로나 환자 발생 '비상 모의훈련'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시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경기도시공사는 수원 권선구 본사 및 현장사업단에서 코로나19 감염병 환자 증가를 가정해 비상근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긴급한 펜데믹 상황에 따른 정부의 비상선포 가정 하에 공사현장에서 확진자 발생으로 근로자 안전 및 사업일정 차질 등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진행됐다.
각 본부장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본사 4층 비상상황실에서 현장부서와 화상연결을 통해 상황보고 및 신속한 현장지원을 지시하는 등 비상 재난상황 등에서 경기도시공사의 위기관리시스템을 재점검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경기도시공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방역활동과 교대형 재택근무 등 통해 철저한 예방조치를 취함과 동시에 향후 정부의 대응 기조를 감안하여 생활방역 체계로의 전환을 준비 중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