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전경 (사진= 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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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직업계고 학생들의 온라인 개학 지원을 위해 NCS교과군 별 실무교과 중심 콘텐츠 제공 홈페이지를 개통할 방침이다.


16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문기초교과,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인문학 강의, 취업준비 자료 중심으로 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학습자료를 지원했으나,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직업계고교 실무교과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에는 한계가 있어 별도의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이는 지난 9일 온라인 개학으로 원격수업이 본격화되면서 발생한 직업계고 실무교과 운영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홈페이지는 NCS교과군 별 실무교과 콘텐츠는 물론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한 인문학 강의, 직장예절 및 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자료 등 16개 항목 1000여 개 이상의 콘텐츠가 탑재됐다.

이 홈페이지는 전남도교육청 홈페이지 ‘전남 온라인 교육서비스-직업계고등학교’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업계고 원격수업지원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영상 자료를 제작해 탑재하고, 관련 자료 링크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 및 교사들의 학습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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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전문교과 학습자료 확보가 어려운 직업계고 학생 및 교사를 위해 직업계고 전문교과 학습자료 지원 홈페이지를 구축하게 됐다”며 “실습 위주의 교과 운영으로 원격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계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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