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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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16일 낮 12시31분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성주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2대와 소방차 17여 대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바람이 세고, 합성폐기물 더미가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폐기물처리공장은 부도가 나 공장허가가 취소됐고, 채권단이 관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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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폐기물 처리를 위한 행정대집행을 위해 다른 폐기물처리업체와 계약을 앞둔 상황에서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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