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協, 드레이퍼아테나와 업무협약…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표준협회는 미국 벤처캐피털 드레이퍼아테나(대표 정회훈)와 유망 초기기업 발굴 및 유니콘기업 육성에 대한 노하우와 네크워크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드레이퍼아테나는 1997년 설립 이후 800여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는 미국 최대 규모 스타트업 투자 벤처캐피털이다.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과 정회훈 드레이퍼 아테나 대표는 14일 서울 삼성동 DT센터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및 육성, 글로벌 공동 벤처투자기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양 기관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기술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발굴·투자·육성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전자 총파업 직전 극적 합의…김영훈 장관 "대...
AD
이 회장은 "유망 초기창업기업 및 글로벌 창업기업 발굴에 대한 노하우와 네트워크의 공유를 통해 대한민국의 창업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드레이퍼아테나의 우수한 창업기업 육성 시스템과 표준협회의 창업교육 및 컨설팅 역량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의 투자·육성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글로벌 스타트업을 한국에서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