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고농도 의료용 ‘바이오콜라겐’ 인도 특허등록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세원이앤씨, 지연공시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코스피 8개·코스닥 28개 상장사, 증시퇴출 위기 은 고농도의 의료(생체재료)용 콜라겐(이하 ‘바이오콜라겐’) 제조기술에 대해 인도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의료용 재료로 사용하도록 ▲생물학적 안전성 및 무균성 ▲고농도 및 고순도의 품질력을 확보한 ‘바이오콜라겐’을 제조하는 기술에 관한 것이다.
특허를 토대로 정밀여과, 접선유동여과(저분자물질 제거 후 농축) 과정 등을 이용해 추출, 정제, 농축, 혼합 등 다단계의 엄격한 공정을 거치면 확고한 품질의 ‘바이오콜라겐’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특허방법으로 제조한 ‘바이오콜라겐’은 생체 내 존재하는 콜라겐 고유의 성질 및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바이오콜라겐’은 우수한 ▲생체적합성 ▲안전성 ▲조직재생력을 갖춘 다양한 형태(액상, 스폰지, 분말)의 재생의료제품 제조용 원료로 사용된다.
서동삼 세원셀론텍 재생의료시스템혁신센터장은 “세원셀론텍이 미국?유럽?중국 등지에 글로벌 특허권을 선점하고 있는 바이오콜라겐 제조 및 제품화 원천기술의 업그레이드 기술”이라고 설명한 뒤,
이번 인도 특허권 확보로 “재생의료제품의 성능을 향상하는 ▲기술성은 물론, 다양한 제형의 제품화가 가능한 ▲산업성, 재생의료 신흥시장인 인도 및 광범위한 바이오머티리얼 분야 진출 확대 기반을 마련한 ▲시장성 면에서도 ‘바이오콜라겐’의 우수성을 업그레이드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원셀론텍은 특허기술 개발 확대와 함께 금곡일반산업단지(경기도 남양주시 소재)에 건립 중인 RMS CAMP(알엠에스 캠프)를 토대로 ‘바이오콜라겐’의 글로벌 수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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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은 ‘바이오콜라겐’(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재 원료의약품)을 원료로 ▲리젠그라프트(RegenGraft, 손상된 다양한 인체조직 치료에 사용되는 치료재료) 10개 품목을 독자 개발해 국내외 공급 중이다. 또 글로벌 바이오파마사에 ▲인공각막 ▲조직보충재 ▲세포배양지지체 ▲미용?성형필러 개발 원료로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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