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싱가포르 3대 온라인 쇼핑몰 진출…글로벌 사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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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깨끗한나라는 4월부터 싱가포르에 생활용품을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4월 초 싱가포르 3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라자다', '쇼피', '큐텐'에 두루마리 화장지, 키친타월, 미용티슈, 물티슈, 생리대를 입점시켰다. '순수한면 제로' 생리대는 입점 이후 소비자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7월 '보솜이' 아기 기저귀와 아기 물티슈를 싱가포르에 수출해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화장지 등 위생용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 깨끗한나라는 싱가포르 3대 온라인 채널을 기반으로 인지도를 쌓은 후 오프라인 채널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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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진출을 통해 세계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며 "깨끗한나라의 다양한 제품이 국내 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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