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양산을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에게 당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

16일 새벽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양산을 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에게 당선 소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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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을 후보가 16일 새벽까지 접전 끝에 1523표 차이로 미래통합당 나동연 후보에게 승리를 거뒀다.


김 당선자는 4만4218표를 얻어 4만2695표를 얻은 나 후보를 제치고 승리를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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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자는 "일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안아주신 양산시민께 감사드린다"라며 "양산을 경·부·울산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도록 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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