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씨젠, 올해 전설로 기억될 실적 기대...목표가 ↑"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6일 씨젠 씨젠 close 증권정보 096530 KOSDAQ 현재가 29,9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99% 거래량 549,821 전일가 30,2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씨젠, 1분기 매출 1291억원·영업익 236억…비호흡기 제품군 성장 씨젠, ESCMID 글로벌 2026서 스타고라·큐레카 공개 [클릭 e종목]"지금이 매수 기회…씨젠, 신제품·신사업 가시화" 에 대해 올해는 실적 부분에서 전설로 기억될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단기매수(Trading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4000원에서 9만2100원으로 24.5% 상향 조정했다.
김충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씨젠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02억원, 245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며 "코로나 확진자 증가를 고려할 때 2분기에는 매출액 1750억원, 영업이익 71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말 그대로 역대급 실적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김충현 연구원은 "씨젠은 3대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동시다중 정량검사가 가능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유럽의 매출비중이 2011년 19.8%에서 지난해 57.3%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누적 고객사가 1300개를 넘어섬에 따라 고객사에서 시약 Ramp-up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정비 부담이 감소되며 영업이익률이 증가하는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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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전세계적으로 진단키트 수요가 높아지며 경쟁 또한 치열하다"며 PCR 검사는 검사장비를 갖춰야 하고, 전문인력이 운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신규고객사를 유치하는 것보다 기존고객사를 많이 가지고 있는 씨젠이 유리하다"고 했다. 아울러 주력시장이 한국,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높은 지역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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