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겨냥 “하루살이 중도 정당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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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정화 민생당 공동선대위원장은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더불어민주당·미래통합당·국민의당을 겨냥해 “1번과 2번, 그리고 꼼수 위성정당과 하루살이 중도 정당은 빼고 투표해달라”며 “우리의 미래와 가짜 정치를 타파할 진짜 정치를 위해 기호 3번 민생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 어머니의 노후가 편안한 민생, 내 아내가 일찍 퇴근하는 민생, 내 동생이 쉽게 취직하는 민생, 내 친구의 호프집이 북적거리는 민생을 위해 기호 3번 민생당에 투표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정치판은 가짜 정치의 민낯이 생생하게 드러나고 있다”며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하는 정치인, n번방 가해자를 옹호하는 정치인, 청년과 여성, 장애인을 비하하는 정치인들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거대양당이 오직 의석 확보만을 위해 앞다퉈 창당한 비례위성정당들로 인해 투표용지는 48.1cm라는 비극을 낳았다”며 “한심하고 부끄러운 가짜 정치의 민낯”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과거와 미래의 대결”이라며 “과거로 회귀하는 구태 정치와 미래로 전진하는 민주 정치의 대결이며 기득권 정치인과 평범한 동료 시민과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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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우리는 지난 30여년 간 기득권 거대 양당에게 충분한 기회를 줬다. 이제는 바뀔 때가 됐다”며 “위대한 동료 시민에 걸맞은 그리고 동료 시민에게 효능감이 있는 좋은 정치, 착한 정치, 진짜 정치가 여의도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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