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세 가족' 원로배우 윤석오, 12일 폐암으로 별세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원로배우 윤석오가 별세했다.
13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관계자는 "고(故) 윤석오가 지난 12일 영면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올해 초부터 폐암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윤석오는 MBC 공채 탤런트 5기 출신으로 '수사반장','전원일기','보고 또 보고' 등 80~90년대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80년대 후반 국민 드라마로 사랑받은 '한 지붕 세 가족'에서 순돌아빠와 친하게 지내는 복덕방 사장 윤 사장 역을 맡았다.
이 외에 '조선왕조 500년','허준','상도','용의 눈물','태조 왕건' 등 사극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고(故) 윤석오는 1991년부터 2002년까지 서울시 구로구·금천구 의회 의원을 지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AD
2005년 12월에는 자유민주연합 문화예술 행정특임위원 약 한 달간 업무를 본 뒤 2008년 12월부터 2011년 3월까지 민주당 해당 직위에 재차 임명됐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