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월봉서원 ‘살롱 드 월봉’ 야간 관광 100선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월봉서원 ‘살롱 드 월봉’ 프로그램이 한국관광공사 ‘야간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야간관광 100선은 침체 된 관광사업 회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새로 추진 중인 핵심사업이다.
국내 유명 야간 관광자원과 프로그램 370개 중 지자체·전문가 추천, 빅 데이터 분석을 거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자원과 프로그램은 야간관광 테마 여행주간 소개, 영·중·일 브로슈어 제작, 해외 마케팅 등 홍보 지원을 받는다.
살롱 드 월봉은 월봉서원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16세기 조선 선비의 계산풍류 문화와 18세기 프랑스 살롱 문화를 접목해 현대적으로 해석한 인문교류 마당이다.
차를 마시는 다담(茶談), 문화공연, 관객 참여 토크 콘서트로 구성돼있고, 지금까지 삶을 담은 주제와 공감 토크로 광주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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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살롱 드 월봉은 내달 29일 ‘남도가 품은 사람, 안중근’을 시작으로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야간 운영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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