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홈트레이닝 앱, 통신3사로 서비스 확대
코로나19 여파에 운동 프로그램 실행 2배 이상 증가
[아시아경제 이진규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1,800 전일대비 1,650 등락률 +4.11% 거래량 1,695,585 전일가 40,15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롤러코스터’ 장세...증시 방향성은 어디로? 반도체發 'N% 성과급' 도미노…車·조선·IT·바이오 청구서 빗발 카카오, AI 투명성 위해 구글 딥마인드 협력…"카나나 워터마킹 기술 적용" VX는 '스마트홈트 by KakaoVX(이하 스마트홈트)'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SKT·KT·LGU+ 등 통신 3사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홈트는 체계적인 피트니스 커리큘럼에 인공지능(AI) 코칭을 접목한 홈트레이닝 앱으로,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LGU+ 5G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됐다. 이후 시장 수요를 반영해 이용 대상을 통신 3사 이용자층으로 넓혔다.
스마트홈트 앱은 이용자에게 관절 추출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움직임 분석, 전문 트레이너 자세와 비교하는 코칭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집 밖은 위험해! 면역력 UP 스트레칭', '10분 순삭 다이어트 댄스' 등의 인기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언택트) 시대의 대세 앱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홈트레이닝족)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달 기준 스마트홈트 앱을 통한 운동 프로그램 실행 수치는 지난 1월 대비 111%, 월평균이용자수(MAU)는 지난 1월 대비 38%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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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홈트 프로그램과 전문 코칭을 통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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