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1명(은평구 구산동 거주, 남, 40대) 추가 발생, 의정부 성모병원 확진자(#9843)의 접촉자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소독 완료, 국가지정격리병상(서울보라매병원) 이송... 13일 현재 은평구 확진자 총 28명

은평구 거주자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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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12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씨(은평구 구산동 거주, 남, 40대)는 의정부 성모병원 확진자(#9843) 접촉자로 4월1일부터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였으며, 12일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후 검사를 실시, 12일 오후 7시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울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현재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을 완료, 추후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추가정보에 대하여는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 발생이 줄어드는 등 진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추가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므로, 구민여러분들께서는 각별히 유의해 주기 바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2주간 연장돼 19일까지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니 이에 적극 동참,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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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가피하게 해외를 다녀오신 구민 여러분께는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를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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