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문화예술회관,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체험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함안문화예술회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6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올해 10월7일부터 11월28일까지 45일간 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세계 유명 미술관에 소장된 원작을 재현한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레플리카(Replica) 체험 전시회를 열게 된다.
이 전시는 반 고흐 작품의 변화와 발전적 측면에서 5개의 섹션으로 구분해 반 고흐의 삶을 형성한 작품들,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화가들의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은 기존 수도권에 집중된 전시 프로그램을 지역으로 확산해 지역 유휴 전시공간의 가동률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전시관람 기회를 제공해 시각예술 분야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시를 유치해 군 전시공간을 활성화하고 군민의 문화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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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체험전시에 대한 정보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시설사업소 공연기획 담당에게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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