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산촌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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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최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도 ‘산촌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청풍면 백운리 산촌생태마을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촌공동체의 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백운 산촌생태마을은 더덕, 도라지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축적된 공동체 사업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공모에 참여했다.


또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800만 원을 지원 받는다.

군은 올해 이 사업뿐만 아니라 ‘농촌체험 휴양마을 활성화 지원 사업’, ‘전남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공동체 활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산림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산림관광 팸 투어 지원 사업에 선정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산림자원을 연계한 관광 사업을 추진했다.


더덕을 이용한 인절미 만들기, 주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심마니 체험 등 색다른 프로그램도 운영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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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기 산림산업과장은 “앞으로도 산촌생태마을을 방문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 제공하겠다”며 “체험, 숙박시설을 개선해 산촌생태마을이 모든 방문객을 만족하는 ‘산촌 힐링 명소’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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