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종로구청장 부부가 11일 오전 종로구 이화동 주민센터 내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사전 투표를 하고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부부가 11일 오전 종로구 이화동 주민센터 내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21대 국회의원 사전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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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11일 오전 배우자와 함께 이화동주민센터 내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김 구청장은 사전 투표 첫날인 10일 종로구청사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계획이었으나 아침부터 인파가 대거 몰리면서 이날 투표를 하게 됐다.

실제로 전날 종로구 투표율은 15.82%를 기록, 서울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김 구청장은 투표 대기인원의 거리두기를 위해 10일과 11일 이틀간 구청광장 주차장을 폐쇄하고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또 사전투표사무원들을 격려하고 투표를 위해 내방하는 분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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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발열체크, 손 소독, 일회용장갑 착용 등의 위생수칙 준수 과정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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