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유관기관, 코로나19 위기 농산물 구매 참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 관내 유관기관들이 현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 공급농가를 돕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세트 사주기’에 동참했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각급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 공급농가의 농산물 소비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세트 사주기’운동을 공공기관에 홍보하고 있다.
지난 6일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가 100세트를 구입한데 이어 법원, 검찰청, 세무서, 건강보험공단, 농산물품질관리원, KT 순천지사에서 500세트를 주문해 농산물 소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내년에 못하면 9700만원으로 뚝…'6억 vs 4.6억 vs...
AD
이번 순천로컬푸드㈜에서 기획 판매된 농산물 세트는 세가지 종류로, 농산물구성 170세트, 돼지갈비 130세트, 한라봉 200상자를 마련해 모두 완판됐다. 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참여한 관공서에서는 제품구성과 품질에 만족하며 앞으로도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