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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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울산 지역 56개 사전투표소에서 시작된 가운데, 첫날인 10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울산에선 유권자 7279명이 투표해 0.7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11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의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전국의 사전 투표소는 3508개, 이 중에서 울산은 56개가 마련됐다. 6개 선거구가 있는 울산지역 유권자는 모두 95만3648명이다.

사전투표가 시작된지 2시간 만에 울산에서는 유권자 7279명이 투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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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사전투표 기간에 가까운 투표소에서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며 "선거인이 안심할 수 있도록 투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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