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UFC 옥타곤걸 레드 델 라 크루즈가 절정의 섹시함을 뽐냈다.
최근 유명 남성잡지 '맥심'의 호주판 화보 촬영사진을 공개한 크루즈는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과시했다.
165㎝의 신장에 군살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크루즈는 스페인과 필리핀의 혼혈미인으로 ‘제2의 아리아니 셀레스티’라고 불리며 전세계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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