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북도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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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8일 밤 10시50분께 경북 구미시 장천면 상림리의 한 폐비닐 재생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과 기숙사 등 건물 6개동(1538㎡) 모두 태우고 7시간만에야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이 인근의 소방인력이 모두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펌프차와 화학차 등 33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인화성 물질이 많아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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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마당에 쌓여 있던 폐자재에서 불길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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