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코로나19 공동 대응책 합의 실패 소식으로 하락 출발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유럽증시는 8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재무장관 협의체인 유로그룹의 경기부양책 합의 실패 등의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범유럽지수인 STOXX600 지수는 0.67% 하락한 324.42로 거래를 시작했다. 영국 FTSE지수는 0.9% 떨어진 5653.24, 독일 DAX지수는 0.48% 내린 1만307.31에 거래됐다. 프랑스 CAC지수는 1.4% 떨어진 4376.27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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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센테노 유로그룹 의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장관들이 합의에 다가갔으나 아직 합의한 것은 아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9일에 추가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로그룹은 9일 다시 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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