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해빙기 맞아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주홍준)는 봄철 해빙기 및 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최근 관내 급경사지 및 추락위험 지구 등 관내 탐방로 상 위험구간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기로 쌓인 생활의 답답함을 공원 내 탐방활동으로 해소 하고자 하는 탐방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의 일환으로 시행했다.
또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공원 내 다중이용시설 및 구조물에 대한 이상 유무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해빙기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 2개소에 대한 낙석 제거 활동을 벌여 탐방객의 안전을 사전에 확보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강창구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향후 인명 피해 위험이 높은 시설은 추가적으로 전문가와 합동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해소할 때까지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정기적인 순찰과 근본적인 위험요인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