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13일부터 내장천변도로 2.3㎞ 구간 통행금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는 오는 13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내장천변도로 일부구간에 대해 차량 통행금지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교량 접속도로 공사인 ‘월영소하천 정비공사’의 일환으로 월영1교 교량이 높아짐에 따라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코자 통행금지를 결정했다.
통행금지 구간은 송학삼거리부터 월영마을 인근으로 약 2.3㎞ 구간이다.
이번 통행금지 시행에 따라 송학삼거리에서 우회전이 차단돼 직진 통행으로 내장산로에 진입이 가능하고, 월영1교에서는 직진이 차단돼 우회전 통행으로 시립박물관 진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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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인근 마을 주민분들과 내장산워터파크, 내장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시민, 관광객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해당 공사를 조기에 완공해 인근을 찾는 분들에게 더 좋은 교통 편익 제공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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