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선관위, 선거구민 40여명에게 음식 제공한 4명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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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총선에 출마한 특정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며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A씨 등 4명을 대구지검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


A씨 등 4명은 경산 선거구민 40여명에게 71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들이 이번 총선에 출마한 특정 후보의 지지를 부탁하며 음식물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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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과 관련한 경산 지역의 고발 조치 건수는 현재까지 모두 6건이다. 선관위는 매수·기부행위, 허위사실공표 등 중대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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