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키니여신 김한솔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때문에) 4월까지 살크업 되겠다”는 글을 게시하며 운동을 못 하고 있는 아쉬움을 전했다.
하지만 '살크업'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변함없는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팬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이렇게 이뻐도되요?? 너무 멋지네요'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을 보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단독]"100억 날린 친구, 죽었을까봐 매일 전화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