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통제 미흡으로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내부 통제·프로세스 보완 예정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20 14:23 기준 가 지난 3일 장 마감 후 지정감사인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2019년도 기말 감사에서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1451억원, 영업이익 85억원, 당기순손실 20억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합작법인에 매각한 무형자산 처분 이익을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인식하지 못했다"며 "자회사 매각과 관련해 대여금 및 이연법인세자산 등의 회계상 인식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계적으로 정리하면서 결과적으로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며 "지난해 실적은 아쉽게 마무리했지만 올해로 이연하면서 올 1분기부터 영업이익을 늘리고 순이익 부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20 14:23 기준 는 내부 회계 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서에서 '비적정'을 받았다. 한국거래소 세부 규정에 따라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됐다.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이 되지만 주식을 거래하는 데 특별한 제재가 추가되지는 않는다.

관계자는 "재무변수는 아니고 내부통제, 절차상 과정의 문제를 지적받았다"며 "현재 시점에서는 인식이 부족한 자회사는 이미 매각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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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같은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타 자회사 및 특수관계자에 대한 인식을 높일 것"이라며 "내부 통제, 프로세스를 보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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