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올해 시산맥작품상에 오늘 시인의 ‘내 애인은 그라나다에 산다’가 선정됐다. 계간 ‘시산맥’은 지난해 잡지에 발표된 작품 가운데 후보작 아홉 편을 심사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3일 전했다. 심사위원단은 “사랑하는 것과 사랑받는 것의 불화, 슬픔과 광기 사이의 불화를 소리와 색채, 외래어와 고어, 입말과 관념어 등을 넘나들며 매끄럽게 직조해 신비로운 시편을 완성했다”고 평했다. 오늘은 2006년 계간 ‘서시’로 등단했다.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아 시집 ‘나비야, 나야’를 펴냈다. 시상식은 16일 종로구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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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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