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음악 자제…유세차량 영상만 활용

양향자 광주 서구을 후보 ‘조용한’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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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양향자 광주광역시 서구(을)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일 오전 7시 마재사거리에서 아침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양 후보는 이후 민주당 광주시당 주관, 8명의 후보자와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대한민국 정체성은 광주정신입니다’고 적었다.

양 후보는 코로나19의 비상상황 속에서 율동과 선거 음악 없는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칠 방침이다. 또 유세차는 소리 없이 영상만 활용할 계획이다.


양 후보는 “선거보다 주민 건강을 위협하는 코로나19 예방이 먼저”라며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통상적인 선거운동이 아닌 조용한 선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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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생당보다 더 민생을 생각하고, 미래통합당보다 더 미래로 나아가겠다”면서 “멈춰 있는 광주의 경제 시계를 다시 돌리기 위해 이번에는 양향자를 꼭 선택해달라”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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