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 '미스터트롯' 시청률 두 자릿수…4년 만에 기록 경신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미스터트롯'의 주역들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등장한 '라디오스타'가 4년만에 시청률 두 자릿수인 11.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 기준 1부는 9.3%를, 2부는 10.6%로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인 11.3%에 올랐다.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두 자릿수가 된 건 방송인 박나래와 양세형 등이 출연한 2016년 이후 약 4년 만이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오늘의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특히 이날 네 사람은 '미스터트롯' 출연에 대한 후일담을 전했다. 가장 먼저, 진(眞)의 주인공 임영웅은 우승 이후 하루에 연락이 500통 정도 온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탁은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가도 저인 줄 아 다 알아보시더라. 신기하다"고 말했다.
여기에 장민호는 "방송 후 2주 만에 완전 다른 인생이 됐다"며 "어머니와 마트를 갔는데 뒤를 봤더니 어머님들이 카트를 끌고 88열차처럼 따라오시더라"고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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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마지막에 공개된 다음주 영상에는 자신의 과거사를 보며 당황해하는 4명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한 다음주에 공개될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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