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 1일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서울교통공사 사장 임명장 받고 취임식 없이 현장 행보로 업무 시작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오른쪽)이 군자차량기지를 방문 석락희 서울메트로환경 대표 등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사진은 석락희 대표 페이스북 제공>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오른쪽)이 군자차량기지를 방문 석락희 서울메트로환경 대표 등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었다.<사진은 석락희 대표 페이스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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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1일 군자차량기지 이어 종합관제센터를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 행사를 대신했다.


김 사장은 이날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곧 바로 군자차량기지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서울교통공사 1·2노조를 방문해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오후 3시 경 본사 종합관제센터를 찾아 브리핑을 받고 “수고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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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 행정1부시장을 지내며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김 사장은 이날 서울교통공사 2대 사장으로 취임, 3년 임기를 시작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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