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시장, 추가 확진자 발생 긴급 입장문 발표
“모든 역량을 모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김종식 시장이  목포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긴급 브리핑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목포시 제공)

김종식 시장이 목포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긴급 브리핑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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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김종식 시장이 1일 목포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 관련 긴급 브리핑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김종식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추가 확진자 발생 소식을 전해드리게,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일 오전 7시 20분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고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된 직후 확진자 자택과 인근 주변에 대한 집중 방역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확진자 A 씨는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50대 여성으로, 혼자 귀국했으며, 해외입국자 특별입국절차에 의해 이동과 검사, 격리까지 이뤄진 경우로, 지역사회 접촉은 없었다.

A 씨는 지난 30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 KTX로 31일 오전 0시 53분 목포역에 도착한 후 보건소 직원들과 보건소로 이동 검체를 채취했으며, 1일 오전 7시 20분경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


A 씨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간호사로, 남편과 아이들은 미국에 있고, 이날 혼자서 시댁인 목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시장은 “이번 확진자의 경우 목포 도착 이후 일체의 외부 접촉이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해외 입국자 관리 강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목포시는 별도의 해외입국자 격리 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가 모두 함께 할 때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으며, 한 분 한 분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목포를 사랑하시는 모든 시민과 함께 코로나19 방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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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목포에서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남에서 14번째 확진자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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