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어쩌다 가족' 성동일X진희경 보육원에 등장?… '남다른 가정사' 공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TV조선 '어쩌다가족' 성동일, 진희경/사진=신사픽처스 제공

TV조선 '어쩌다가족' 성동일, 진희경/사진=신사픽처스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드라마 '어쩌다 가족'에서 성동일, 진희경 부부의 남다른 가정사가 공개된다.


29일 첫 방송된 '어쩌다 가족'에서는 하숙집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로 성동일(성동일 분)과 진희경(진희경 분)이 등장했다. 모범적인 외동딸인 성하늘(권은빈 분)은 두 사람의 자랑이었다.

그러나 지난 1회 방송에서는 영국 유학 중인 줄 알았던 하늘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두 부부는 딸이 실어증에 걸린지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라 앞으로 전개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에필로그 영상 속에서 두 부부는 젊은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그들은 보육원 앞에서 갓난아기를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서, 특별한 사연이 있음을 암시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