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지난달 말까지 아동수당 수급대상에 포함된 지역 아동 3만1300여명에게 1인당 40만원 상당의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은 문자메시지를 통한 직권신청으로 이뤄지며 대상자는 주민센터를 별도 방문할 필요 없이 비대면 동의 절차 등을 거쳐 이달 중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아동의 보호자가 사용하는 아이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 등 정부지원카드를 통해 포인트로 지급된다.


정부지원카드가 없는 보호자는 이달 6일부터 별도의 신청절차(복지로 및 읍면동 방문)를 거쳐 선불(기프트)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지역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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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락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돌봄쿠폰 지급이 아동양육 가구에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시는 보건복지부, 읍·면·동과 협의해 아동돌봄쿠폰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게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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