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서 입국한 5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전남 14번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코로나19의 지역 사회 감염보다 해외입국자로 인한 감염이 전남지역에서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미국 뉴욕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후 KTX를 타고 다음 날인 31일 오전 1시께 목포역에 도착한 A(53·여)씨가 이날 코로나19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목포 도착 직후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양성 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발열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뉴욕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A씨는 가족 동반 없이 혼자 입국 후 시댁이 있는 목포로 왔으며 다행히 시댁 식구들과는 접촉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보건소 등에서 A씨와 만났던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고, 이동 경로 등을 소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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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남지역 확진 환자는 14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해외입국자는 6명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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