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금융위원회는 1997~2002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정부 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조성된 168조7000억원의 공적자금 가운데 지난해 말까지 116조8000억원을 회수해 회수율이 69.2%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중에는 옛 대한생명(現한화생명) 계약이전 관련 자금 등 1600만원이 회수됐다. 지난해 전체 회수액은 6042억원으로 2018년(6094억원)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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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말부터 지난해 말까지 회수율은 4%포인트 상승했다.


정부는 예금보험기금채권상환기금, 부실채권정리기금, 공공자금관리기금, 국유재산, 한국은행의 금융기관 출자금, 공공차관 등으로 공적자금을 구성했다.

공적자금 회수율 69%…지난해 6000억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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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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