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약 70억원 정부 지원금 받아

고려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사업 주관 기관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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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고려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주관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혁신 분야 및 신산업 분야의 3년 이내 초기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 창업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앞으로 고려대는 2022년까지 약 70억원 정부 지원금을 받아 유망 초기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려대는 앞서 1999년 당시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보육센터로 지정돼 창웝 지원을 시작해 2017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시범사업, 지난해 대학기술경영촉진 사업 등에 선정되면서 꾸준히 역량을 강화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크림슨창업지원단을 통해 교내 창업 지원 관련 부서의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해가며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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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장은 "앞으로도 지역 및 글로벌 창업 전문기관과의 협업과 우리 대학의 적극적인 투자 연계로 창업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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