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컨트리 가수 조 디피/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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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미국의 인기 컨트리 가수 조 디피(61)와 앨런 메릴(69)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


29일(현지 시간) 빌보드 등 미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조 디피는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사망했다. 그는 지난 27일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같은 날 '아이 러브 록 앤 롤'(I Love Rock 'N' Roll) 원작자인 가수 앨런 메릴도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났다.


빌보드는 앨런 메릴의 딸인 로라 메릴이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사람들이 죽어간다"라고 말하며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로라 메릴은 "당신이나 당신의 강한 가족에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그 일은 일어난다. 너를 위해 아니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집에 있어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디피는 1990년대 미국 내 컨트리 음악 인기 바람의 선두권 주자로 그의 노래 다섯 곡이 빌보드 '핫 컨트리 송스 차트'(Hot Country Songs Chart)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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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영국에서 주로 활동한 앨런 메릴은 밴드 애로스(Arrows)를 결정해 '터치 투 머치'(Touch Too Much),'마이 라스트 나이트 위드 유'(My Last Night With You) 등의 곡을 남겼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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