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생생활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위기가정을 방문했다. (사진= 해남교육지원청 제공)

해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생생활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위기가정을 방문했다. (사진= 해남교육지원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해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7일 3차 휴업 연장에 따라 지역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학생생활 교육체계를 확립하고 학생들의 정서 안정을 위한 상담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학교지원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조를 편성해 주?야간으로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와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지도를 실시했다.

지자체와 경찰서 합동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다중이용시설 사업주 대상으로 자가 방역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Wee클래스 미 배치교 순회상담 관련 안내, Wee센터 내방상담 홍보 등 다각도로 학생생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휴업 연장에 따라 위기가정 방문을 실시해 학생과 보호자가 겪고 있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위로하고 방역물품을 제공하고, 어떤 어려움을 겪는지 상황을 파악해 현실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AD

장성모 교육장은 “아직까지 해남에는 확진자가 없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우리 모두 안전한 개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