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코로나19' 추경 276억원 긴급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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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교육청이 다음달 6일로 예정된 개학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276억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경을 통해 학생용 마스크 500만개 구입, 학생 수 100명 이상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 방역체계 구축과 학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편성 내용으로는 ▲전 학교 마스크 지원 103억원 ▲열화상 카메라 설치 74억원 ▲특별방역 32억원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경비 지원 51억원 ▲긴급돌봄 중식비 지원 20억원 ▲급식 안전 운영비 지원 8억원 ▲온라인학습 등 사업 지원 12억원 ▲방역물품 국고·특교 지원금 등 69억원 ▲예비비 감액 93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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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철호 경남교육청 정책기획관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긴급방역 지원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 안전 챙기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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