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발생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경기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2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관내 거주 중인 A(49·여), B(35)씨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용인시의 총 확진자는 28명으로 늘게됐다.
A씨는 구체적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9일 발열, 기침 등의 증상으로 익일 오후 1시50분께 수지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9시40분께 확진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의정부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성남 34번째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지난 17일부터 자가격리를 이어오다 20일 검체검사를 받았다. 현재는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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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용인시는 주말간 종교·다중이용시설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종교시설의 경우 교회 1곳 당 공직자 한 명의 전담인원을 배치키로 했다. 또 매주 699곳의 교회를 사전 방문, 온라인 예배를 권고하고 집합 예배 시에도 방역수칙을 준수토록 현장지도 한다는 방침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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