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이탈리아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망자도 하루에 600명이상 늘어났다.


스페인 확진자수도 2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독일역시 2만명대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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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4만7021명이다. 사망자는 4032명까지 늘어났다.

사망자는 하루사이 627명이나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수 대비 누적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8.57%다. 한국(1.08%)보다 8배 높다.


스페인의 확진자는 2만410명, 사망자는 1043명이었다.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가 각각 2만명과 1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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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환자 수도 1만9848명으로 증가하는 등 유럽내 코로나19 확산세는 좀처럼 진화 조짐이 포착되지 않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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