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5만원 제시…12일 종가 10만2900원

[클릭 e종목]"CJ ENM, 1분기 실적 저조 예상…매수구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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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CJ ENM CJ ENM close 증권정보 035760 KOSDAQ 현재가 44,2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3,55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전년比 4.5%↑…영업이익 239억원 [클릭 e종목]"더딘 실적 회복세" CJ ENM 목표주가 하향 [클릭 e종목]"CJ ENM, TV 부진에 광고 실적 역성장 전망…목표가↓" 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금이 매수 구간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13일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CJ ENM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8444억원, 영업이익 514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 대비 각각 1.8%, 35% 줄어든 수치다. 미디어는 TV광고 및 콘텐츠 업황이 힘든 상황에서도 외형 성장과 더불어 증익이 소폭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영화는 '기생충' 해외판매 실적 외에는 다른 게 없기 때문에 적자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음악도 프로듀스 사태 관련 일회성 비용이슈가 있어서 감익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커머스라는 이익 버팀목과 미디어 선전 및 엔터 회복 기대감은 아직 남아 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에서 커머스 비중은 60%, 미디어 비중은 30%에 달할 전망이다. 성장은 없지만 커머스가 이익 버팀목 역할을 하고, 미디어가 두자리수 증익을 달성하고 엔터가 이익체력을 회복하는 그림이 예상된다"며 "미디어는 자회사 제작 대작드라마 '더킹: 영원의 군주'가 2분기 방영되고, 티빙 분사공시에서 확인되듯 디지털 고성장 전략이 유효한 점에 기인한다. 엔터는 아이즈원이 2월 성공적으로 컴백했고, 3월에는 프로듀스재팬 데뷔조 JO1의 데뷔싱글이 3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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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CJ ENM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기존보다 25% 하향했다. 12일 종가는 10만2900원이다. 김 연구원은 "적극 매수 구간에 진입했다. CJ ENM 적극적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며 "종합 미디어 대형주를 염가매수 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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