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코로나19 부산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긴급 후원
마스크·손소독제 등 긴급구호품 지원하고 헌혈증 기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감염병에 노출돼 위기를 맞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후원금 1000만원과 헌혈증 300매를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기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후원금 1000만원과 그동안 사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더해 이뤄졌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기보의 후원금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와 같은 질병예방 키트와 즉석밥, 라면 등 결식 예방식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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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수급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달 19일 부산 본점에서 단체헌혈을 실시했고, 단체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임직원들은 가까운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증을 기부하기로 했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춘 기보 이사는 "혈액수급이 절실한 시기에 헌혈증 기부에 동참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나눔과 지역사회공헌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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